분류 전체보기28 [2021입시] 2020년 전국연합학력평가(모의고사) 일정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 세계를 강타하면서 전 세계가 혼란스러웠습니다. 지금은 대한민국 정부와 의료진의 노력으로 확진자 수가 많이 감소했습니다. 그러면서 교육계에도 많은 변화와 일상이 시작됐죠. 계속해서 연기되던 개학도 온라인 개학을 통해 학업을 시작할 수 있게 됐습니다. 오늘은 2020년 전국연합학력평가 즉, 2021학년도 입시를 대비하기 위한 모의고사 일정을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2020. 4. 22. 학생부종합전형, 내신성적평가방식에 대해서 - Q1. 성적이 상승세여야 좋다고 들었는데, 하락하거나 비슷하면 좋은 평가 받기 어렵나요? - Q2. 학업역량은 오직 내신 등급으로만 평가하나요? - 성적 하락했다면 합당한 이유 '자소서'에서 설명하라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이 많이 묻는 질문 중 하나가 "내신 성적이 1학년 때에 비해 떨어졌는데 좋은 평가 받기 어려울까요?"이다. 물론 '학업역량'은 학종에서 중요한 평가 요소 중 하나이다. 그러나 학업역량은 단순히 '내신등급'만을 보고 평가하는 것이 아니다. 교과에 대한 열정과 탐구활동에 대한 자발적 의지 또한 중요하다. 오늘은 이러한 학생과 학부모들을 위해 '내신 성적 상승세여야 좋은 평가 받을까?'에 대해 알아보자. Q1. 성적이 상승세여야 좋다고 들었습니다. 하락하거나 비슷한 성.. 2019. 11. 23. [2020학년도 수능] 서울대의예 293점, 서울대경영 292점.. 유웨이, 예상합격선 공개 [베리타스알파=강태연 기자] 유웨이가 2020수능 가채점결과를 토대로 원점수 기준 주요대학 예상합격선(지원가능점수)을 수능 다음날인 15일 공개했다. 국수탐 300점 만점을 기준으로 인문계열에서는 서울대 경영이 292점으로 가장 높았고 서울대 정치외교와 이화여대 의예(인문)(각 291점)가 뒤를 이었다. 자연계열은 서울대 의예(293점)가 가장 높았다. 연대 의예(292점), 성대 의예(291점) 순으로 예상합격선이 형성됐다. 인문계열은 서울대 경영이 가장 높았다. 국수탐 300점 만점 기준 292점 이상이면 합격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291점 서울대 정치외교, 이화여대 의예(인문)가 뒤를 이었고 ▲289점 서울대 국어교육 순이다. ▲288점 고려대 경영, 연세대 경영 ▲285점 연세대 정치외교 .. 2019. 11. 21. [2020정시] 대학별 선발방법 수능반영방법의 변화 눈여겨봐야 [베리타스알파=김경화 기자] 2020학년 정시모집을 앞두고 유웨이 교육평가연구소 이만기 소장이 정시지원 전에 주목할 사항을 정리해 전한다. 이 소장은 "상위권 일부 대학의 정시모집 인원 큰 폭으로 증가했다. 연세대 서강대 등 상위대 수시 수능최저기준 변화가 정시 이월인원에도 영향을 줄 것이다. 이월인원이 반영된 최종 정시 선발 인원을 반드시 체크해야 한다. 동국대 상명대 숙명여대 이화여대 중앙대 한국외대(서울) 한양대(서울) 등에는 수능 반영 방법에 변화가 있다"고 전했다. 2020학년 정시모집에서 여러 대학들이 2019학년과는 다른 방식으로 신입생을 선발하려고 한다. 선발 방법이나 수능 반영 방식, 정시모집 인원 등에서 차이를 보인다. 2020학년 정시에서는 상위대 중 수시모집 비중을 줄이고 정시모집 .. 2019. 11. 21. 이전 1 2 3 4 ··· 7 다음